2014. 2. 4. 21:41ㆍ이전글
HTC’s John Mackenzie Apologizes for KitKat Delay on the US Carrier HTC One
hTC의 존 맥킨지가 미국향 hTC의 킷캣 (Kitkat) 업데이트에 대해 사과했다.
When Android 4.4 KitKat was released in the home stretch of last year, many OEMs came forward to announce their update plans for their current flagship devices. HTC was one of these manufacturers, and they were bold enough to announce that all US carrier variants of their flagship HTC One would receive the KitKat goods in 90 days or less.
작 년, 안드로이드 4.4 킷캣 (Kitkat)이 공개되었을 때, 많은 업체들은 현재 자신들의 주력 모델에 대한 업데이트 계획을 하나둘씩 발표했다. hTC도 그중 하나이며, hTC의 모든 미국향 hTC ONE은 90일 이내에 킷캣 업데이트가 나올 것이라 발표할 정도로 대담했다.
For the most part, HTC has been quite good about getting updates out to various versions of the One. For starters, the Google Play edition was broken off a piece of that KitKat bar just about two weeks after the OS was announced. Then not too long after, we saw Android 4.4 make an appearance on the Developer and Unlocked variants of the One..
대부분, hTC는 One의 업데이트를 얻기 좋았다. 처음 구글 플레이 에디션의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나오고 2주 뒤에 밝혀졌다. 그리고 머지않아 우리는 개발자용, 심언락된 One에 대한 업데이트를 볼 수 있었다.
Now, we are approaching the self-imposed 90 day deadline that HTC originally strove to achieve, but it seems as if we won’t be seeing KitKat hit US carrier devices in the next few days. Now before you get ready to pick up those pitchforks and take your digital stampede over to Twitter and other forms of social media, it’s important to realize that not all of this is directly under HTC’s control. In fact, in an effort to boost transparency regarding firmware updates, HTC went so far as to explain why carrier-branded devices lag behind their GPe counterparts.
지금, 우리는 hTC가 스스로 내걸은 90일 이내 업데이트 마감에 접근해있으나, 우리는 미국 통신사들로 출시한 hTC One에 대한 킷캣 업데이트를 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당신이 그 쇠스랑을 들고 트위터나 기타 SNS로 디지털 공격을 하기전에 지금, 이것은 중요하다. 모든것이 hTC의 통제하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펌웨어 업데이트에 관한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hTC는 지금까지의 각 통신사별로 출시한 기기가 GPe대응 다음에 이루어지는 이유를 설명하기로했다.
Now, HTC America’s President John Mackenzie has issued a statement apologizing for the fact that the company will unfortunately fail to meet their rather aggressive deadline. However, there is good news in all of this. First off, it’s commendable that the company is admitting and taking ownership for this issue, as it shows that the ailing company genuinely cares for its consumers. Second, if you take a look at HTC’s software update page, the status for these branded devices states that they are currently undergoing carrier certification. Thus if we take HTC at face value, they have already sent updates to all major US carriers and the delay is now due to the carriers rather than HTC. And finally, Mackenzie states that the update will go live in a couple of weeks.
현재, hTC America의 대표 존 맥켄지는 회사가 불행하게도 공격적 마감에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이것은 좋은 소식이다. 첫번째로, 소유권 이슈가 있음에도 고객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음을 칭찬해야한다. 두번째로, 당신이 만약 hTC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페이지를 본다면, 그것은 통신사의 승인이 진행되었음을 의미한다. 만약 이미 hTC가 미국의 대표 통신사로 업데이트 내용을 보냈다면 통신사의 승인의 지연으로 인해 늦어졌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맥킨지는 몇 주 안에는 업데이트가 나올 것이라 주장했다.
We should applaud HTC for coming forth and taking ownership of this small setback. After all, it’s better that they’re actively are working on pushing out these updates and keeping their promises, as well as holding themselves accountable for when they fail to meet their self-imposed deadlines. What are your thoughts on the delay and HTC’s apology letter? Let us know in the comments below!
우리는 소유권 이슈와 약간의 좌절감을 맛보고있는 hTC에 박수를 보내야합니다. 결국 그들이 적극적으로 이러한 업데이트를 진행해 자신의 약속을 유지할뿐만 아니라, 그들 스스로 정한 마감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연과 맥킨지의 사과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아래에 코멘트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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